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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어쩌다 러그풀 프로젝트에 수십억을 투자했을까?

KLAP과 KLEX 프로젝트
카카오 자회사 Krust는 KLAP과 KLEX에 합쳐서 50억원이 넘는 미유통 KLAY를 지급했다.
(*KLAP 관계사에 추가 투자까지 합치면 100~150억원 정도가 넘어 간 것으로 추산.)
위 2가지 프로젝트는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 수준의 초보적인 프로젝트로 잦은 오류, 사후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
사실상 러그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러그풀이란 코인 생태계에서 쓰이는 용어인데 개발중인 서비스나 프로젝트를 갑자기 중단하고 투자금을 가로채는 투자사기를 말한다.)

카카오가 어쩌다가 이런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되었는지 조사해보았다.

 

투자금을 노린 접근

투자금을 노린 접근

클레이튼 재단이 워낙 많이 퍼준다는 업계 소식을 듣고 접근했던 사람이 있다고 한다. A씨는 Manifold Trading 소속으로 크러스트에 접근하여 환심을 산 뒤 막대한 금액을 투자 받는데 성공한다.

 

 

 

A씨는 누구인가?

A씨는 누구인가?

얼굴은 여러 루트를 통해 공개된 적이 있었다. 대표적인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대화 중 불리해지면 영어를 쓰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엑싯한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범은 누구일까?

공범은 누구일까?

회사의 대부분의 구성원은 외국인들이지만 함께 투자금을 엑싯한 사람 중 한국인도 있었다고 한다.
B씨는 ROK Capital의 파트너, DeSpread 임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인은 개인일까? 회사일까?

범인은 개인일까? 회사일까?

개인의 일탈인지 회사 차원의 작전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KLAP 투자 당시 홍보기사를 참조해보면 법인까지 한꺼번에 언급이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엔 카카오 자회사 크러스트(Krust)와 ROK캐피탈, 매니폴드(Manifold) 

지금 KLAP과 KLEX는 어찌되었나?

지금 KLAP과 KLEX는 어찌되었나?

디파이는 작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악성 부채가 처리가 되지 않아 예치자는 출금을 못하고 있다.

이런 이슈에도 관리자또한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심지어 채널 MOD로 참여했던 인플루언서는 채널에서 완전히 나갔다. 이 무슨 스캠들이 하는 짓인가

 

코멘트

 

카카오의 코인은 내부자를 비롯한 소수의 엑싯을 위해 다수의 개미가 돈을 바친 꼴이 되었다. 그 개미는 대부분 한국인일 것이다. 해외에선 대부분이 클레이튼이 뭔지도 모르니까 99%이상은 한국인일 것이다.


책임 지는 사람 없이 해당 디파이는 별도법인이라며 꼬리를 자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레이튼 재단이 최소한의 디파이 지식만 가지고 있었어도 이런 사기는 당하지 않았겠지, 그 당시 실패한 투자의 주범들은 오히려 승진을 하고 클레이튼을 팔아서 나온 돈으로 월급을 받고 자산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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