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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 코인(GXA), 해킹 사고 후 후속 대책 발표 공지
갤럭시아 재단에서 이번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아래에서 같이 살펴보겠다.
1. 재단물량의 커스터디 운영
갤럭시아재단이 보유한 물량을 Bitgo에서 관리 수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초과 유통량 1억개 바이백
갤럭시아재단은 유통계획 대비 초과 유통 된 토큰 1억개를 바이백 즉 재단에서 구매해서 회수하는 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바이백 진행하는 1억 개가 최초에 제출한 유통 계획상 총량은 초과하지 않으나 특정 지갑의 유통량이 계획 대비 초과된 수량이라고 설명했다.(제출한 유통 계획상 총량에 초과한다. 김치코인수준)
또한 바이백은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바이백을 통해 얻은 물량은 최소 2024년 말까지는 시장에 유통하지 않겠다고 명시하였다.
바이백을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갤럭시아재단측에서 구매할때 사전공지하고 진행하게 된다면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변동성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3. 전체 발행량 10% 소각
현재 갤럭시아(GXA) 코인의 가치 보전을 위해 토큰 총 발행량 100억개 중 10%를 소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발행량 중 팀, 어드바이저에 배정된 물량 3%와 생태계 물량 중 7%라고 밝혔다.
4. 운영 대행사 관리 점검
갤럭시아 재단은 이번 해킹 사고 처리 후 대행사를 교체하는 등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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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대책 발표 내용에 대한 사견
Bitgo라는 업체에서 관리 수탁한다고 밝혔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한번 털리고 나서 보안을 강화하려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미해킹당한 물량은 시장에 헐값에 팔렸다. 그로 인해 빗썸, 고팍스 등에서는 입출금을 막아두어 이 내용을 모르는 투자자들은 입출금이 풀렸을 때 보따리 물량에 당황하여 손절도 못하고 있을 것이 뻔하다.
그리고 갤럭시아재단이 해킹 당한 물량 외에 별도로 쥐고 있는 물량이 3.3억개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킹당한 것 4억개에서, 가지고 있는게 3억개니까 1억개만 바이백한다는 논리인 것 같은데, 공지에는 자세히 적혀 있지 않아 잘 모르겠다.
그리고 3번 내용인 10억개 소각은 미유통량 소각이라 큰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아직 유통되지 않은 물량에서 10% 소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마무리
- 오늘은 갤럭시아재단에서 발표한 갤럭시아코인 해킹에 대한 후속 조치 공지사항을 알아보았다.
후속조치가 미흡하다고 볼 순 없지만, 완벽히 해킹 전으로 되돌릴 순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갤럭시아(GXA)코인은 2023.11.22일 오전00시 기준 빗썸에서 약 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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